밀리로드 #글쓰기플렛폼 #온라인작가되기 #웹소설 #브런치스토리 #밀리의서재1 밀리의 서재, 밀리로드에 글을 연재해보세요. 저는 우연히 캐릭터 그림을 우연히 그리다가 인스타그램이라는 곳에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어요. 따로 지인들에게 홍보는 하지 않았지만 한 두명씩 팔로워가 늘어가서 지금은 365명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그린 캐릭터는 단순하고 초등학생 느낌도 있지만 저에게는 즐거움이고 건강한 취미이면서 기도가 되기도 하네요. 밀리로드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밀리의 서재에서 연간구독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밀리로드는 글쓰기 플랫폼인데 진입장벽이 없어서 글이나 그림을 올려보고 사람들의 평가를 받아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인기있는 분들, 유명한 분들은 이미 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계셔서 저의 글은 잘 눈에 띄지 않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다소 초라함을 느끼기도 해요. 생각해보면 그게 또 뭐가 중한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 2025.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