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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이 가장 안전할까? 생수 vs 정수기 vs 끓여먹는 물 먼저 정수기 물 vs 생수 어떤게 나을까?  1. 정수기 물 (정수된 수돗물)출처: 수돗물을 정수 필터(활성탄, 역삼투압 등)를 통해 걸러낸 물장점:집에서 바로 마실 수 있어 편리함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마실 수 있음환경에 부담이 적음 (플라스틱 쓰레기 없음)단점:필터를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세균 번식 가능지역 수질에 따라 맛 차이 있음2. 생수병 물 (병에 든 미네랄워터, 먹는샘물 등)출처: 지하수, 암반수, 샘물 등을 병에 담은 물장점:미네랄이 자연적으로 들어 있을 수 있음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 가능단점:미세플라스틱 우려 있음 (연구에 따르면 일부 생수병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됨)장기간 보관 시 화학물질(비스페놀A 등) 용출 우려환경 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많이 나옴)-  미세플라스틱, 괜찮을까?생수.. 2025. 4. 12.
신앙일기를 꾸준히 쓰게 돕는 앱 소개, 신앙에 도움 되는 일기 쓰기 1. 예수동행일기의 유익저는 예수동행일기앱을 통해 신앙일기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꽤 많은 일기를 쓰고 소그룹 기도방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저의 일기에도 여러분들이 아멘을 달아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데, 큰 힘이 됩니다. 다른 분들의 삶의 고민들과 기도제목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고 일기를 비공개로 설정을 하거나 일부 방에만 보이도록 해 놓을 수도 있어서 유용합니다.  2. 일기 쓸 때 주의점 그곳에 글을 쓸 때는 실명은 되도록 언급하지 않고 댓글을 쓸 때는 조언이 아니라 격려와 조용한 응원을 보내드리며 글을 쓰는 것이 좋더라고요. 글로서 그분의 모든 인생의 여정을 알 수 없기에, 조용히 기도드리는 것을 주님께서 더 기뻐하실 거란 생각이 들어요. 3. 일기가 기도가 되는 이유 공동체에.. 2025. 4. 10.
오랜 경력단절 후, 그림책 양육감정코칭지도사가 되었어요. 1.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란?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그림책심리전문가 2급과 1급을 수강하고 자격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급은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전문가 선생님들께 수업을 들었고요. 1급은 직접 김영아교수님 직장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수님 직장이 좋지만 교수님의 제자분들도 훌륭하신 분들이셔서 어느 수업을 들어도 만족도는 높습니다. 조별 과제도 있고 프로그램을 직접 짜서 발표해보는 시간, 그림책 관련 발문 작업 등등 쉽지는 않은 과정이었지만 참 많이 배우고 실전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배운 교재에서 나오니 내용만 잘 숙지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6주에서 8주 과정으로 개설됩니다. 중간에 과제도 있고 마지막에는 자격시험이 있습니다.  그림책심리성장.. 2025. 4. 10.
밀리의 서재, 밀리로드에 글을 연재해보세요. 저는 우연히 캐릭터 그림을 우연히 그리다가 인스타그램이라는 곳에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어요. 따로 지인들에게 홍보는 하지 않았지만 한 두명씩 팔로워가 늘어가서 지금은 365명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그린 캐릭터는 단순하고 초등학생 느낌도 있지만 저에게는 즐거움이고 건강한 취미이면서 기도가 되기도 하네요. 밀리로드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밀리의 서재에서 연간구독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밀리로드는 글쓰기 플랫폼인데 진입장벽이 없어서 글이나 그림을 올려보고 사람들의 평가를 받아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인기있는 분들, 유명한 분들은 이미 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계셔서 저의 글은 잘 눈에 띄지 않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다소 초라함을 느끼기도 해요.  생각해보면 그게 또 뭐가 중한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 2025. 4. 8.
엄마는 MZ, 아이는 Z세대가 만났을 때 ! 궁합은? MZ 세대는 굉장히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부모는 M 세대인 1980년생 부터 밀레니엄 세대 전후이고 Z 세대는 1995년이후부터 2010년 생을 의미하니까요. 겹치는 연령대이면서 조금은 다른 문화도 섞여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MZ 세대보다는 조금 앞선 세대이면서 제 자녀들은 Z 세대에 해당이 됩니다. 제가 대학에 들어가는 때는 아이러브 스쿨과 싸이월드 등이 유행이었고요. 인터넷이 활발하게 사용되던 시대였지만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았고 삐삐와 핸드폰이 공존하던 때였습니다.  세 아이는 2006년과 2011년 사이에 태어났는데요. Z세대입니다. 막내가 태어난 2011년에 저는 처음으로 스마트폰이 생겼고 카카오스토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싸이월드에 기록하던 육아일기는 뜸해지면서 싸이월드는 사.. 2025. 4. 7.
반려견 구청에서 등록번호 받는 법, 반려견 등록 증명서 받는 법 반려견 등록이 의무화되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반려견 등록은 법적으로 의무사항 (반려동물 보호법)입니다. 등록 후 변경 사항(주소, 소유자, 분실 등)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등록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최대 60만 원)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먼저 구청에 방문하여 강아지 등록번호를 받는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 등록 방법 (구청 방문시) 1. 등록 방법 1) 필요한 서류 및 준비물:강아지 (등록할 반려견)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등록비용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1~3만 원 정도)2) 등록 장소:구청 또는 등록 대행 동물병원등록 가능한 동물병원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s://www.animal.go.kr) → 동물등록 대행 병원 찾기에서 확인 가능3) 등록.. 2025. 4. 3.